[리얼미터] 문재인 26.1%>반기문 22.2%>이재명 11.7%>안철수 7.0%>안희정 4.9%>박원순 4.4%(1월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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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재인 26.1%>반기문 22.2%>이재명 11.7%>안철수 7.0%>안희정 4.9%>박원순 4.4%(1월2주차)

  • 승인 2017-01-18 14:4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반기문의 귀국바람은 잔잔했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1월 2주차 주간집계(9일~13일 성인남녀 2526명 대상) '여야 차기 대선주자 다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지지율 26.1%로 전주대비 0.7%p 하락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반 전 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며 2주연속 선두를 지켜냈다.

반기문 전 총장의 지지율은 22.2%로 지난주 21.5%보다 0.7%p 오르며 문 전 대표와의 격차를 소폭 줄이긴 했지만 귀국에 따른 컨벤션 효과는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 두 사람은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지지도(11~12일)'에서 격차는 더 벌어진다. 문재인 전 대표는 34.4%로 전주대비 1.85%p 상승을, 반기문 전 총장은 18.3%로 4.4%p 하락했다.

이어 다자 지지도 3위는 순위변동 없이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지난주 12.0%보다 0.3%p 하락하며 11.7%를 기록했다. 반면 안철수 전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7.0%로 지난주 6.5%에서 0.5%p 반등했다. 5, 6위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5.0%에서 4.9%p로 0.1%하락을, 박원순 서울시장은 4.3%에서 4.4%로 0.1%p올랐다.

잠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차 대비 1.7%p 내린 35.9%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친박 인적청산’을 서두르고 있는 새누리당은 12.8%로 지난주보다 0.6%p 반등하며 바른정당을 밀어내고 2위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국민의당 12.5%, 바른정당 11.3%, 정의당 5.1% 순이다(무당층 16.6%).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0.4%(총 통화시도 12,368명 중 2,526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5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또 차기대선 6자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은 18.8%(총 통화 5,385명 중 1,010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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