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의 숏터뷰, 안희정 농구 대통령 선언(?) 청와대 마당에 농구대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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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의 숏터뷰, 안희정 농구 대통령 선언(?) 청와대 마당에 농구대 세우겠다

  • 승인 2017-01-26 19:3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권선언을 공식 선언하고 지지기반을 다지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SBS모바일콘텐츠 예능프로 ‘양세형의 숏터뷰’를 통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26일 업로드된 영상은 지난 19일에 공개된 양세형의 숏터뷰 안희정 충남도지사 1편에 이은 두 번째 영상이다.

안 지사는 양세형과의 ‘쌈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 마당에 농구대를 설치해서 참모들과 농구를 할 수 있는 ‘농구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차기 대통령 제안에는 “이제까지 쌓아온 경륜, 훈련, 나이와 열정의 힘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한 대통령 도전에 가장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표보다 적은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해 길 고양이를 입양했다는 의혹(?)에는 “관사 주변 야산에서 돌아다니던 고양이 중 한 마리를 키우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을 묻는 질문에는 양세형의 친형 양세찬을 언급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 유튜브 모비딕 양세형의 숏터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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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모비딕 양세형의 숏터뷰 화면 캡처

▲ 유튜브 모비딕 양세형의 숏터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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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모비딕 양세형의 숏터뷰 화면 캡처


탁구를 좋아하는 안 지사를 위해 준비한 ‘탁구인터뷰’에서는 음료수 내기를 걸고 양세형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동시에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안 지사는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경선이 시작되면 젊은 도전과 시대 교체, 국민들의 열망과 저의 소신이 만난다면 지지율과 순위는 곧 바뀌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세형의 숏터뷰 안희정 지사편은 유튜브

양세형의 숏터뷰 안희정 지사 편 바로가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모비딕 양세형의 숏터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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