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승민 ‘손맛이 잘다’는 지적 황당했다? 유시민 “사실 그 말은…”

  • 핫클릭
  • 사회이슈

[썰전] 유승민 ‘손맛이 잘다’는 지적 황당했다? 유시민 “사실 그 말은…”

  • 승인 2017-02-03 19:20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jtbc '썰전’ 캡처.
▲ jtbc '썰전’ 캡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지난 1월 jtbc신년토론에서 "손맛이 잘다”라는 유시민 작가의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썰전’의 대선주자 특집 첫 번째 주자로 출연한 유 의원은 "대선 주자들도 그렇게 큰 기술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살아온 인생 자체가 엄청난 모험적인 큰 기술이라 지금와서 큰 기술 없다하니까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 작가는 나쁜뜻이 아니였다며 “대통령 되신분들을 돌이켜보면 하나는 수도이전 공약을 했고 한분은 한반도에 운하를 파버리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듣고있던 유 의원은 “그것들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나중에 드러났다”며 “(전직 대통령들이) 당선 되기는 됐지만 나중에 얼마나 큰 부담을 받았냐"고 되받자 유 작가는 “큰 기술을 걸어야 사람들은 환호한다”며 그것을 연구해보라고 제안했다.

한편, 유승민 의원은 유 작가에 이어 전변호사가 신년토론에서 ‘좌파적 사고에 젖어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유 의원은 “전 변호사가 (저에게) 정의당 당원으로 활동하는게 낫지 않냐”고 말한 뒤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정의당에서 안받아준다 전해라”며 문자가 왔다며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