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300억’ 감추려 설리-최자 이용? 누리꾼 “朴, 한국이랑 헤어지는것을 보고싶다”

  • 핫클릭
  • 사회이슈

‘박근혜 300억’ 감추려 설리-최자 이용? 누리꾼 “朴, 한국이랑 헤어지는것을 보고싶다”

  • 승인 2017-03-07 10:44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사진=연합DB
▲ 박근혜 대통령. 사진=연합DB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원 내물수수 혐의가 드러나면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 6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공여 수사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확인했다"며 대략 300억 원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트위터에서는 이와 관련해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어제하루 설리와 최자의 이별소식이 실검을 장악한 것에 대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북한 미사일 쏘고 설리 최자 결별 발표하고 wbc하고 박근혜 300억 실검에서 사라졌네. 뉴스룸 할때 올라오려나(@llDllD****)", “설리.최자 헤어지는 것보다 박근혜가 한국이랑 헤어지는게 더 보고싶다 (@6m-m2****)”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한 누리꾼(@hgk 615****)은 “수뢰액이 1억원 이상인 때에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박근혜 300억' (법원에서 잘 판단하겠죠?)”라며 법의 엄중한 판결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 뇌물수수와 관련해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설일 뿐이다”고 일축하며 "박영수 특검 '박근혜 300억 뇌물 수수 혐의’는 엮은 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이다. 추리소설로 치면 셜록 홈즈의 ‘죄와 벌’이다"는 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연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