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에선 조원휘 대전시의원. 이용복 북대전개발위 고문. 이광진 경실련 사무처장. 정인구 우리동네가게살리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원종문 남서울대 교수가 출연해 DTV 용산동 관광휴양시설 용지 개발 사업의 개요와 현재까지의 추진경과를 살펴보고 사업 이후 운영방안, 인근 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 지역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도일보는 앞으로도 용산동DTV 개발사업에 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시민과 독자,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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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
편집2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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