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튜브 인기급상승 동영상 1위부터 8위까지 BEST8

  • 핫클릭
  • 사회이슈

지난주 유튜브 인기급상승 동영상 1위부터 8위까지 BEST8

  • 승인 2017-04-03 00:4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지난주 대한민국의 유튜브 세상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화제가 됐을까? 인기 동영상 누적 조회수를 통해 본 2017년 3월 마지막주 화제의 동영상을 정리해 보았다. (인기 급상승 동영상은 일정 기간 동안의 조회수로 누적 조회수와는 차이가 있음을 알린다)

지난주 1위는 아이디 ‘블리자드코리아’가 공개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예고편 영상이다. 온라인 게임의 전설로 남아있고 지금 현재도 전 세계 수백만의 유저들을 갖고 있는 ‘스타크레프트’ 20년 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스타크레프트 유저들의 기대감이 폭발하면서 조회수 1,432,122를 기록했다.

2위는 개그맨 유병제가 올린 [Tip] 유튜브 자동자막 해제하기! 영상이다. 유튜브에 자막을 해제하면 소리나는 대로 자막이 형성된다는 점을 이용한 영상물로 단순한 기능 설명 속에 최근 이슈화된 정치인과 관련 사건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병제의 영상은 6일 만에 952,394건을 기록했다.

3위는 집에서 여성인권 사이트에 접속했던 여동생과 로그인 기록을 본 오빠! 두 남매의 카톡 언쟁을 담은 영상이다. (제목은 차마 기사로 다룰 수 없는 단어가 등장해 생략한다.) 평범한 집안의 흔한 남매간 언쟁이 남녀평등, 성차별, 페미니즘 등 사회문제와 결부되면서 조회수 1,062,215회를 기록했다.

▲ 유튜브 코리아 화면 캡처
▲ 유튜브 코리아 화면 캡처


4위는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는 ‘미스테리 유튜브’의 영상으로 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지구촌의 주요 사건 나스카 지상화, 삭사이 와만, 터키 고바클리 데페 유적,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발견된 고대 포유류 글립토돈 화석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본 영상은 조회수 1,218,826회를 기록했다.

5위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서울 모처의 빨래방에 나타나 취업준비생과 대화를 나누는 딩고 스튜디오의 “빨래방에 갑자기 문재인이 나타난다면”이 기록했다. 사전 예고없이 불현 듯 나타난 대선 후보와 취업준비생의 자연스런 모습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573,740회를 기록했다.

6위는 인기BJ 외질혜가 올린 ‘지혜가 예뻐지기까지 2년의 시간’을 담은 영상으로 BJ질혜가 성형수술 이후 2년간의 변화과정이 담겨있다. 지난달 27일 올라온 외질혜의 영상은 조회수 1,969,938회를 기록했다.

7위는 미국 1998년 미국에서 LA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을 담은 아이디 ‘레드서클’의 영상이다. 에이즈 환자 ‘데니얼 빅터 존스’가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시도하고 이를 경찰 헬기가 추격하자 미국의료보험의 부당함을 알리는 현수막을 펼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의 결말은 방화와 투신을 시도한 끝에 총기 자살로 결말을 맺는다. 그가 자살하는 장면은 생방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방송됐다. 26일 게시된 영상은 조회수 471,840

8위는 영국남자의 ‘핵불닭볶음면 도전’이다. 한국인들도 먹기 힘들다는 매운 라면의 대명사 붉닭볶음면이 이보다 더 매운 핵붉닭볶음면이 출시되자. 영국남자 운영자 조쉬와 그의 지인들이 도선에 나선 것이다. 한국의 매운맛을 또 한번 실감한 영국인들의 다양한 반응은 1,220,127회를 기록했다.

사진:유튜브 실시간 인기급상승 동영상 화면 캡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