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채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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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채화 페스티벌

  • 승인 2017-04-03 15:30
  • 장인평 기자장인평 기자
봄빛에서 색을 만나다
한국수채화 페스티벌
- 4월4일~11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450여작가 참여


한국수채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수채화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한국수채화협회(회장 박유미)는 3일 ‘봄빛에서 색을 만나다’란 주제로 제9회 한국수채화 페스티벌을 내일 4일부터 11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유미 작 '봄날의 칸타빌레'(53*45.5cm)

한국수채화협회 제17대 협회 새 출발을 시작하며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회원 45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오랜 기간 독창적인 수채화기법으로 작품하고 있는 원로작가와 협회회원, 일반 작가, 신진작가들이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로 마련된다.

박유미 회장은 “글로벌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수채화의 대중화, 시민들의 예술적 감성 고취, 수채화 작품을 통해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서 마련됐다”며 “ 작가들과 수채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수채화의 넉넉한 색감을 느끼고 감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인 만큼 행복한 삶의 여유가 널리 퍼져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행복한 삶의 표현을 수채화의 물맛으로 붓끝에 담아 참여 작가의 열정과 노력에 격려를 보낸다” 며 “수채화가 인간의 삶에 대한 풍요로운 정신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찬용 작 '어느 겨울날'(53*4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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