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일상의 지친 시민들을 평온함과 휴식을 주는 힐링의 계기를 마련해준다고 합니다. 대전시 중구가 ‘칼국수’라는 소재로 신명나는 축제를 3년째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가 노덕일 중구문화원장과 함께 이번 축제의 취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
![]() |
대전칼국수축제 과연 대전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성장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편집2국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