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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방송화면 캡쳐 |
[귓속말, 중국어교실] 이상윤 “혼자 나가겠습니다.”(wo hui zi ji qu de)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5회
영주와 동준은 수연의 금고 안 방탄복 성능검사 비밀문서를 확보하려고 했다. 수연과 정일은 동준이 피고인의 딸과 동침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대법원장을 움직여 법원 내사를 진행했다. 한편, 영주는 창호의 폐암 선고에 절망하던 중 정일로부터 창호의 형 집행정지를 두고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됐는데...
--‘귓속말’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신영주(이보영): “나 다른 제보자와 약속이 있는데.”
我与别的举报人有约了。
Wo yu bie de ju bao ren you yue le.
이동준(이상윤): “혼자 나가겠습니다.”
我会自己去的。
Wo hui zi ji qu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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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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