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문재인 외교팀 제2의 연평도·서해교전 대응 하겠나, 강경화·정의용 등 문제는… ”

  • 핫클릭
  • 사회이슈

[썰전] 전원책 “문재인 외교팀 제2의 연평도·서해교전 대응 하겠나, 강경화·정의용 등 문제는… ”

  • 승인 2017-05-26 10:02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jtbc '썰전' 캡처.
▲ jtbc '썰전' 캡처.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 25일에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 문재인정부 외교라인에 우려감을 표했다.

전 변호사는 “강경화 후보자는 정통 외교관료가 아니다. 유엔사무총장 정책 특보 등 다자외교만 했지 핵미사일 등 외교관여 전무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통상외교전문가다. 둘 다 안보 군사문제는 전혀 모른다고 봐야한다. 과연 제역할을 할수 있겠느냐 염려가 된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그것을 알아보는것이 청문회”라며 "의원들이 따져묻고 어느정도 전략적 식견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 변호사는 반박하며 “연평도 포격이나 서해교전같은 일이 발생된다면 국가안보실장이 과연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하자 유 작가는 "실제로는 교전수칙이 있다. 이미 있는 매뉴얼따라 해야하고 그리고 그 매뉴얼을 적용여부에 대해 전략적 판단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 변호사는 문재인정부의 외교팀을 경제팀과 비교하면서 노선이 100% 치우쳐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문정인·홍석현 특보 두사람 모두 대화론자다. 여기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까지 새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전부 북한과 대화론자들로만 짰다”라며 “(그러나)경제팀은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 장하성 정책실장,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서로 노선이 다르지만 서로 잘 융합되면 정책개선을 할수있는 좋은 팀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3.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