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3-LA특집1탄]‘육즙 팡팡~!’ 미국식 스테이크 굽기, 비법이 기름?

  • 맛집
  • TV맛집

[집밥백선생3-LA특집1탄]‘육즙 팡팡~!’ 미국식 스테이크 굽기, 비법이 기름?

  • 승인 2017-07-04 22:26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tvN 집밥 백선생3 ‘LA 특집 1탄’이 4일 방송됐다. 미국 LA서 펼치는 해외 집밥 수업 1탄에서는 스테이크를 퍼펙트하게 굽는 방법이 소개됐다. 미국 LA마트에서 구입한 두툼한 고기로 만들어보는 스테이크. 비법만 알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는 스테이크를 구워보도록 한다.

*퍼펙트 스테이크 굽기

1. 재료
스테이크용 소고기, 소금(맛소금 OK), 후춧가루, 올리브유, 양파

2. 만들기
-두툼한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준비한다. (소고기 색이 다른 곳과 달리 갈색으로 변한 것은 상한 것이 아니다. 소고기가 공기하고 안 닿는 부분이 있으면 색깔이 변한다. 공기가 다시 닿으면 색은 돌아온다. 냉동 소고기의 색이 변했을 경우 물에 담갔다가 빼면 원래 색을 되찾는다.)

-밑간을 할 때는 소금이 가장 중요한데, 소금(맛소금)은 충분하게 뿌려준다. 대부분 소금을 조금 뿌려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어유 짜겄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소금간을 해준다)

-소금을 뿌린 후 굵은 후춧가루를 뿌려준다. 밑간을 소고기 양면에 넉넉하게 뿌린 후 간이 잘 배도록 소고기를 톡톡 두드려준다.

- 밑간을 한 소고기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소고기 사이사이에 칼집을 낸다. 소고기 겉의 힘줄은 그대로 구워야 스테이크 모양이 예뻐지기 때문에 그대로 두고 칼집을 함께 내준다.

-밑간한 소고기 양면에 올리브유(없을때는 식용유)를 충분히 바른다.(스테이크 구울 때 육즙보존이 더 잘된다)

-밑간+올리브유를 바른 소고기를 냉장실에 한 시간정도 숙성을 시키면더 맛있는스테이크를즐길 수 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다. 이때 기름의 양은 소고기가 담길 정도로 넉넉하게 넣는다.(육즙이 안빠니게 구울 수 있는 팁이다)

-연기가 살짝 올라올 정도로 충분히 달군 팬에 손질한 소고기를 투입한다.

-손 테스트로 알려주는 집에서 고기 굽기 정도를 보면
엄지+검지를 붙이고 손바닥을 눌러보면=레어
엄지+중지를 붙이고 손바닥을 눌러보면=미디엄
엄지+약지를 붙이고 손바닥을 눌러보면=웰던

-소고기를 튀기듯이 굽는 것이 포인트다.(겉면을 순식간에 바싹 익혀 육즙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소고기를 구울 때 양파를 썰어서 함께 구면 스테이크의 풍미가 더 살아난다.

-겉면이 완전히 구워지면(약간 탄 듯) 약불로 줄이고 속까지 익힌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3.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4.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5.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1.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2.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3.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4. 천안서북소방서, 초등 3학년 295명 맞춤형 실습 진행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