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노무현 묘소’ 참배… 신동욱 “시댁 가세가 기울자 바람부터 피고 보자는 꼴”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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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노무현 묘소’ 참배… 신동욱 “시댁 가세가 기울자 바람부터 피고 보자는 꼴” 독설

  • 승인 2017-07-12 12:57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쳐
▲ 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12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 대표는 “바른 보수로 보수를 재건하여 보수와 진보 두 날개로 나는 균형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 대표는 이날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신성범 인재영입위언장, 전지명 대변인 등과 함께 노 전 대통령 사저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기도 했다.

이 대표가 보수당 수장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훈 '노무현 묘소' 참배, 시댁 가세가 기울자 바람부터 피고 보자는 꼴이고 숨겨진 이념의 민낯 드러난 꼴이다. 바른정당의 뿌리가 노무현 꼴이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들러리 서준 꼴이다. 자기 조상묘는 팔아버리고 남의 조상묘에 제사 지내는 꼴이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1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쓴 글/사진=연합
▲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1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쓴 글/사진=연합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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