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는 한밭대 최종인 교수와 김홍근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이 참석했습니다.
토론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청년일자리 해결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 해소와 동반 성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과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역 상공인들과 전문가 기업을 관리하는 공무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1시간 동안 이어진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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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신천식
P D : 금상진
제작 : 중도일보 편집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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