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최태원 이혼조정 신청에 뿔난(?) 누리꾼 “누구 좋으라고 이혼?… 혼외자 아들 호적에 올려요!”

  • 핫클릭
  • 사회이슈

노소영·최태원 이혼조정 신청에 뿔난(?) 누리꾼 “누구 좋으라고 이혼?… 혼외자 아들 호적에 올려요!”

  • 승인 2017-07-25 10:53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최태원 SK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사진=연합db
▲ 최태원 SK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사진=연합db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조정이 화제다. 최 회장은 2015년 자신의 내연여와 혼외자녀가 있음을 공개하면서 노 관장과 이혼 의사를 밝혔고, 최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것이 알려졌다.

최 회장의 내연녀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해 세계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75년 미국 뉴저지출신의 시민권자로 미모의 이혼녀로 소개된 바 있다.

최 회장의 이혼 요구에 노 관장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지만, 향후 노 관장이 이혼에 동의할 경우 재산분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혼외자에 대기업 재산 싸움까지 그야말로 드라마 시나리오에 버금가는 이야기이다 보니 대중의 관심도 높다. 특히나 불륜으로 낳은 자식을 두고 있는 최 회장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gfa1**** “최태원이가 노소영을 사랑해서 결혼했나! 정권에 빌붙으려구 했지 SK텔레콤이 어찌 탄생했나 노태우가 대놓고 밀어 줬으니 생겼지” club**** “말세입니다~ 노소영씨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haer**** “노소영씨 절대이혼해주지마세요. 누구좋으라고요. 힘내시구요” neos**** “노태우 등에 업고 한때는 좋았겠지? 하지만 노태우가 물러나면서 노소영은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것이고, 부부라는 게 득이 되면 결혼하고 득이 되는 게 없으면 이혼하는 거냐? 자식생각해서라도 조용히 살아라~” jkso**** “첩 보다 조광지처인 노소영이 백만배 낫구만 최씨는 바보같다” jihy**** ”노소영 관장님 절대이혼해주지 마세요,참고 기다리시면 좋은날 오십니다” khn6**** “참 기업가도 도덕적 윤리의식이 아예 실종인지ㅠ 뭐 저리 당당한지 어이없네..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ㅠ 노소영씨, 이혼해주지 말아요!! 누구 좋으라구” 1003**** “첩녀수준으로 떨어지네. 노소영씨 인성 칭찬이 자자하던데” wind**** “이혼소송을 걸어도 노소영이 걸어야지 진짜 쓰레기네” 등 누리꾼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