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말띠] 2017년 8월11일∼ 2017년8월17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말띠] 2017년 8월11일∼ 2017년8월17일

  • 승인 2017-08-10 15:50


[띠별운세-말띠] 2017년 8월11일∼ 2017년8월17일

8월11일 (금)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벗게 되니 한숨이 놓인다. 태만하지는 말라. 무슨 일이든 끈기로 슬기로운 지혜를 짜내 새롭게 계획을 세워 도전하는게 좋다. ㅁ ` ㅂ ` ㅎ성씨는 변동하려는 것은 당분간 보류. 3 ` 8 ` 12월생 별거수 있을 듯.

8월12일 (토)
맨 주먹으로 만리장성을 쌓고도 적을 지키지 못하면 만리장성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친구 좋아 몰려다니다가 원망소리 높겠다. 부부화합이 우선, 매매건 성사. 3 ` 7 ` 11월생은 자기사람만을 만족해 할 것.

8월13일 (일)
본의 아니게 타인으로 인해 자신을 망칠 수 있으니 무슨 일이든지 분수를 지키면서 능력만큼만 진행함이 좋을 듯. 너무 큰 욕심이 화를 불러 올 수. 아들을 원하면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맞벌이 부부는 비관적이다. 딸 둘에 아들 하나인 격.

8월14일 (월)
속은 텅 비어 있으면서 겉치레만 한다는 건 그야말로 불행의 길을 자처하는 것. ㅁ ` ㅅ ` ㅎ성씨는 특히 애정문제에 어두운 먹구름이니 조심하라. 북 ` 서쪽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얻는게 좋겠다. 10 ` 11 ` 12월생 파란색 피할 것.

8월15일 (화)
남몰래 주변 일을 도우려하나 나는 알지 못하니 더욱 답답할 운. 5 ` 10 ` 11월생은 서 ` 남쪽 사람의 마음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이제까지 남에게 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강하게 나타냈지만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미덕이 필요.

8월16일 (수)
사업적으로 수완은 있으나 지나친 욕심은 금물. 자기의 기량을 활용해서 남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힘을 더욱 만드는 길. 보증이나 담보를 이용하지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하라. 서로가 부담 가는 일이다. 10월생 검정색으로 단장.

8월17일 (목)
가정이 원만해야 밖에 일도 순조롭게 진행됨을 알라. 본인만이 알고 부부화합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로 발전될 수. ㅂ ` ㅈ ` ㅍ성씨 인내와 지혜로서 극복이 최선이다. 서쪽사람에게 도움을 청함이 좋을 듯. 자존심은 버릴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2.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3.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4. "내년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필요"… 대전 시민단체 한목소리
  5.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1. 대전권 9개 대학 주최 공모전서 목원대 유학생들 수상 영예
  2. 박정현 "기존 특별법, 죽도 밥도 안돼"… 여권 주도 '충청통합' 추진 의지
  3. 충남개발공사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4. [부고]김창세 세무사 빙모상
  5. 대청호 조류경보 발생 139일만에 전부 해제

헤드라인 뉴스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李 "내년 지선 때 대전 충남 통합 단체장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의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시·도간) 통합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가 사실상 전폭 지원사격을 약속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