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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엠카운트다운' SNS) |
뉴이스트W가 '엠카운트 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 이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던 네이버V앱 방송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뉴이스트W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미니 콘서트 L.O.Λ.E 나잇’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이날 발표된 뉴이스트W의 신곡 '있다면'은 발매 직후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뉴이스트W는 "차트 성적을 보고 현실이 맞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 V라이브가 4000만이 넘는 하트수(좋다고 하는 반응)를 기록하자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뉴이스트W 리더 김종현은 "신곡 공개가 된 후 울었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며 포부를 밝혔다.
'엠카운트 다운'무대에서는 황민현을 제외하고 김종현(JR), 아론, 강동호(백호), 최민기(렌)로 구성된 새 유닛 '뉴이스트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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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