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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1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글의 내용은 자카르타에서 수많은 인파에 쏠려 엉덩이와 가슴이 접촉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태연은 과거 제2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태티서’ 당시 무대에서도 퇴장 도중 사고를 당한 적이 있어 시선이 모아진다.
그는 당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가면서 2m 아래로 추락했으며 스태프들과 댄서들이 그를 부축해 대기실로 이동, 이후 진통제를 맞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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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