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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관객수가 천만을 돌파하자 배우 류준열이 내건 공약에 덩달아 관심이 쏠렸다.
류준열은 최근 네비어 V라이브 ‘류준열의 렛츠고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당시 957만 관객을 넘은 ‘택시운전사’ 흥행을 기뻐하며 “이 영화는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셨다.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았다. 특별히 행복하다.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택시운전사’가 천만을 돌파하면 여러분들을 무대인사로 찾아뵙겠다”고 감사인사와 함께 깜짝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한편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택시운전사’는 천만 관객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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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