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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L 제공 |
농구선수 정창영이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덩달아 그의 연봉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창영은 2010년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창원 LG레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다. 올해 1월 상무에서 전역, 팀에 복귀했다.
정창영은 지난 시즌 연봉이 약간 삭감되면서 연봉 8천에 인센티브 2천만원에 계약했다.그는 193cm 큰 키에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 농구팬을 보유하고 있는 농구 스타 중 한명이다.
한편 정창영과 정아는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 해 1년 째 열애 중으로 2018년 4월 28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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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