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년 만에 솔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선미는 2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22일 발매한 신곡 '가시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선미 컴백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eev****가시나 노래도 좋고 선미표정 장난아니고 무대 미쳤다 멋있어여", "rlgh****진짜 선미 라이브 대박에 안무에 표정까지 진짜 거기다 여유도 있고 진짜 완전 멋있다", "tlsq****역시 레전드 걸그룹멤버답네 ㅋㅋㅋ 포스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선미는 방송에서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로 다양한 표정연기와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선미는 뮤직비디오에서 공개한 ‘가시나’ 안무인 총을 쏘는 듯한 ‘저격춤’, 꽃의 가시를 연상케 하는 손동작의 ‘꽃가시춤’등을 직접 선보여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매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