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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
‘죽어야 사는 남자’가 황승언의 21인치 허리 관리 방법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승언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황승언은 옷을 입은 상태에서 허리사이즈를 재자 21인치로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황승언은 여럿 방송에 출연 해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내며 관리 비법을 공개 한바 있다.
당시 허리 관리비결을 묻는 출연진에게 황승언은 “허리라인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슬리밍젤을 바르고 셀룰라이트를 주무르는 듯 말고 꼬집듯이 마사지하면 아주 도움이 된다”며 “평소에 복근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승언은 24일 종영한 MBC ‘죽어야 사는 남자’(이하 ‘죽사남’)에서 양양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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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