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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가 '뮤직뱅크'서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뤘다.
소나무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금요일밤'을 부르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개성넘치는 톡톡튀는 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이며 더욱 물오른 실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소나무의 ‘금요일밤’은 소녀들이 금요일 밤만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그려낸 곡으로, 지난 ‘넘나 좋은 것’, ‘나 너 좋아해?’ 활동 당시 러블리하고 통통 튀는 모습과 다른 몽환적이고 펑키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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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