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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섹션TV연예통신') |
걸스데이의 유라가 몸매 비결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정된 걸스데이와의 인터뷰 현장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유라는 화제가 됐던 수영복 화보 사진에 대해 직접 그 비결을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유라는 몸 멤버 민아의 몸매 관리 질문에 "비법이 없어서 할 말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유라는 5억짜리 다리보험을 들었을 정도로 빼어난 각선미의 소유자다.
그는 각선미가 더욱 돋보이는 비결로 다리를 살짝 틀어서 찍으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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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