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Right Here Waiting' , '응팔' 속 남다른 사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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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막스 ‘Right Here Waiting' , '응팔' 속 남다른 사연 '눈길'

  • 승인 2017-08-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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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열애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또한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 속 OST인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이 훈훈한 사연으로 화제다.

올 가을 10월 내한공연 ‘로맨틱 콘서트’로 한국 음악팬들을 찾는 리차드막스가 ‘응답하라 1988’과 얽힌 ‘Right Here Waiting’의 애틋한 일화로 다시 주목을 받아 아름다운 노래의 감동 속 드라마의 감동이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

정봉(안재홍 분)이 테마곡으로 유명한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은 극중 정봉이 미옥(이민지 분)의 답장인 줄 알고 ‘행운의 편지’를 열어보는 순간 처음 흘러나온 것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 장면에 주로 삽입돼 감정선을 증폭시켰다. 특히 정봉과 미옥이 5년 만에 재회해 포옹하는 장면에서도 어김없이 이 노래가 흘러나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영어로 쓰인 이 글은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의 가사로 “어떻게 하면 이 사랑을 계속 지켜갈 수 있을까 궁금해요. 하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이 기회를 잡겠어요(I wonder how we can survive this romance. But in the end if I'm with you, I will take the chance)”를 의미했다.

뿐만 아니라 ‘Right Here Waiting’은 배우 이동휘와 모델 정호연의 열애설 당시 이동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를 암시하는 글 속에도 담겨져 큰 주목을 받았다. 사연인 즉, 이동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게재했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담긴 이 그림과 함께 올린 달콤한 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차드막스는 올 가을 10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 14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7 내한 공연 ‘로맨틱 콘서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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