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곽시양 캐스팅 확정...집안·학벌·외모 완벽 '순정남'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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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곽시양 캐스팅 확정...집안·학벌·외모 완벽 '순정남'으로 등장

  • 승인 2017-08-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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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타하우스)
▲ (사진제공=스타하우스)

배우 곽시양이 2018년 최고의 기대작 드라마 ‘사자’에 캐스팅 됐다.

29일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연출 오진석, 극본 김제영)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곽시양은 ‘사자’의 진수 역을 연기한다.


곽시양이 연기할 최진수는 여린(나나)을 키다리 아저씨처럼 지켜주는 인물로 경찰대 수석 출신의 엘리트이자 여린의 죽은 연인 동민(박해진)의 친구이기도 하다. 진수는 집안, 학벌, 외모,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로 연인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여린을 곁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순정남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훤칠한 외모에 귀공자 같은 분위기를 지닌 곽시양이 한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바라보는 남자의 순정을 지닌 진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SBS '기분 좋은 날' tvN '오 나의 귀신님' JTBC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활동중인 곽시양은 최근 가장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다. 이에 ‘사자’를 통해 박해진 나나와 함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곽시양이 출연을 확정지은 드라마 '사자'는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와 SBS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의 오진석PD가 만난 ’사자‘는 제작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박해진과 나나가 각각 1인 4역의 남자주인공 정일훈과 강력반 형사 여린 역으로 캐스팅된 데 이어 곽시양은 엘리트 경찰 최진수 역으로 등장해 두 사람 사이에서 여러 사건을 엮어 간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완성도를 위해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 100% 사전제작으로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의 캐스팅 소식 이후 중국 언론에서도 대서특필되는 등 촬영 전부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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