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청년 창업과 성장, 지속가능성을 위한 토론”에는 청년창업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와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가를 초청해 청년창업의 현실과 문제점, 개선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청년창업’ 과연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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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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