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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
배우 신주아가 스케일이 다른 럭셔리한 요트 데이트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둘이 좀 바다와 데이트를 할께요
바다야 누나가 왓다~~~~ 어흥 쭙쭙"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오는 9월 9일부터 방송되는 TV조선의 새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MC로 발탁됐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서로 다른 문화에서 성장해 사랑으로 맺어진 국제결혼 커플들의 이야기와 일상을 들여다보는 취지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31일 신주아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신주아와 함께 MC를 맡은 김용만, 주영훈과 함께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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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