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자',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박해진·나나 등 캐스팅에 '눈길'

  • 핫클릭
  • 방송/연예

드라마 '사자',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박해진·나나 등 캐스팅에 '눈길'

  • 승인 2017-09-05 09:0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플레디스, 스타하우스)
▲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플레디스, 스타하우스)
드라마 ‘사자’(四子, 극본 김제영, 연출 오진석)가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면서 주요 캐스팅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해진, 나나, 곽시양, 경수진 등 남녀 주요인물 캐스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사자'에 대한 관심도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캐릭터들의 각양각색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 속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한류스타 박해진은 극중 대기업 회장의 숨겨진 자식이자 비서로 살아온 정일훈 역을 비롯해 1인 4역에 도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해진은 일훈 역 외에도 여형사 여린(나나)의 죽은 연인 동민 역,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두 역할까지 소화하면서 네 가지색 캐릭터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표현해 낼 예정이라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 없었던 새로운 도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드라마 tvN '굿와이프'로 연기 합격점을 받은 나나는 '사자'에서 연인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형사 여린 역으로 분한다. 여린은 복싱과 유도 특기생 특채로 경찰이 된 인물로 정의감이 투철한 가장 인간다운 형사의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죽은 연인 동민(박해진)에 대한 단서를 쫓던 중 동민과 똑같이 생긴 인물과 맞닥뜨린 여린은 이후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라이징스타 곽시양은 엘리트 경찰 최진수 역으로 등장해 이들 두 사람 사이에서 여러 사건을 엮어 간다. 곽시양이 연기할 최진수는 여린(나나)을 키다리 아저씨처럼 지켜주려는 인물. 경찰대 수석 출신의 엘리트이자 동민의 친구인 진수는 집안, 학벌, 외모,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로 연인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여린을 곁에서 묵묵히 바라보는 순정남이다.

여린의 친구이자 열혈 사회부 기자 박현수 역에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경수진이 캐스팅됐다. 박현수는 출중한 능력의 사회부 기자로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기자다운 집요함과 추리력으로 시청자를 만족시킬 캐릭터다. 현수는 동민과 똑같이 생긴 남자를 보고 진실을 파헤치면서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 예정이다.

이처럼 ‘사자’의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테리가 결합된 스토리라인에 초특급 청춘 스타들의 캐스팅 소식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언론도 들썩이고 있다.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시나오락과 소호오락, 관영매체 환구망 등 유력 매체들은 '사자' 관련 소식을 모두 메인 뉴스로 편집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질세라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언론들도 '사자' 캐스팅 보도을 앞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이에 해외 팬들은 "대단한 캐스팅이다. 벌써부터 방송날이 기다려진다", "이 드라마 정말 괜찮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SNS에서도 '사자'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중이다.

뿐 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자'는 캐스팅이 발표될 때마다 배우들과 드라마의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아직 방송 전인 드라마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사자'의 매력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에 두면서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심리묘사와 스펙터클한 스토리라인을 펼쳐내는 탄탄한 구성에 있다"라며 "100% 사전제작드라마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배우들도 촬영준비에 오롯이 집중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화 ‘원더풀라디오’(2011), ‘미쓰와이프’(2015)의 각본 및 영화 ‘치즈인더트랩’ 감독으로 탁월한 감각과 연출력을 지닌 김제영 작가와 SBS ‘결혼의 여신’,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등 오진석PD가 만난 ’사자‘는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