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AMA’ 베트남·일본·홍콩서 일주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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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베트남·일본·홍콩서 일주일간 개최

  • 승인 2017-09-11 16:32
  • 수정 2017-09-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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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제공.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7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7 MAMA’) 개최지와 일정이 확정됐다.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2017 MAMA’를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베트남, 일본, 홍콩 총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 MAMA’는 11월 25일 베트남 호아빈 씨어터를 시작으로 11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11월 30일 홍콩 더블유와 12월 1일 홍콩 AWE에서 개최된다.

CJ E&M은 시상식 기간을 기존 1일에서 1주일로 확장, ‘MAMA’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포부다.

아시아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섭외하는 한 편, 관객들이 아티스트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이다.

CJ E&M 신형관 음악콘텐츠부문장은 “지난 9년 간 갖춰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MAMA’를 확대 개최해 최대 규모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임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해외로 무대를 옮겼으며,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에서 개최됐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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