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최대철, 무심시크함 속 다정다감함'츤데레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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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리' 최대철, 무심시크함 속 다정다감함'츤데레 매력 발산'

  • 승인 2017-09-13 11: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최대철_가두리1
사진출처=KBS2 '가두리'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대철이 '가두리'에서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2일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가두리' 첫회에서는 48시간 동안 금주를 하며 가족들이 짜준 계획표에 따라 실천을 하는 최대철, 윤다훈, 조정치 주당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 없는 마을에서 이틀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최대철은 계획표를 지키지 못하면 "금주 3개월" 벌칙을 받겠다고 선언하며 각서를 썼다.

이후 아내와 딸이 만든 계획표가 공개됐다. 요리, 운동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게 된 윤다훈, 조정치와 달리 최대철에게는 '녹용 챙겨 먹기', '과일 챙겨 먹기', '틈날 때마다 누워서 쉬기' 등 휴식을 권하는 반전 계획표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대철은 움직이게 하는 건 고작 아이들 방학숙제 봐주기' 정도였다.

최대철의 계획표를 본 윤다훈은 "계획표를 제수씨랑 같이 짠 건 아니지?"라며 의심을 눈초리를 보냈다. 힐링과 휴식을 미션으로 내놓은 최대철 아내의 행동에 질투 섞인 야유가 쏟아지자 최대철 아내 최윤경은 "남편이 요 몇 달 촬영하느라 쉬지 못해서 좀 늘어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결국 윤다훈이 아침밥을 짓고 조정치가 운동을 하는 동안 최대철은 안마의자에 누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져 웃음을 자아냈다. 기념 인증샷도 찍고 노래도 따라 부르는 최대철의 모습에 윤다훈은 "밉상"이라며 툴툴댔고, 최대철은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인터뷰에서는 "민망해 죽을 뻔 했다"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윤다훈과 조정치를 수시로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윤다훈의 아침식사 준비와 조정치의 운동을 도왔다. 또 조정치에게 "선크림은 바르냐"며 무심하게 물은 뒤 직접 얼굴에 발라주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날 최대철은 자연 속에서 망중한을 즐김과 동시에 다시 한 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과 가족을 돌아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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