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신발멀티샵 ‘씨풋(CFOOT)’, 조던 신상품 입고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정품신발멀티샵 ‘씨풋(CFOOT)’, 조던 신상품 입고

인기 조던 시리즈를 비롯해 발빠른 신상품 입고로 인기

  • 승인 2017-09-15 15:12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신발 마니아들이 믿고 구입하는 정품 쇼핑몰로 유명한 신발 멀티샵 '씨풋(CFOOT)'에 조던 신상품이 대거 입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D

 

새로운 시즌을 맞아 씨풋(CFOOT)에 입고된 조던 시리즈 신상품은 ▲조던5 카모 ▲조던1 플라이니트 밴드 ▲ 조던5 에어리스 ▲조던8 얼터네이트 브레드로 많은 조던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모델이다.

 

이와 더불어 씨풋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델은 인기 조던 시리즈인 ▲조던1 브레드 밴드 ▲조던1 범고래 ▲조던3 파이어레드 ▲조던4 모터스포츠 ▲조던4 토로 ▲조던5 화이트 시멘트 ▲조던6 마룬 ▲조던6 카마인 ▲조던6 크롬 ▲조던6 블랙인프라레드 ▲조던8 얼터네이트 ▲조던11 바론스 ▲조던11 브레드 로우 ▲조던11 콩코드 로우 등이다.

 

한편 조던 신상품을 발빠르게 선보여 온 씨풋(CFOOT)은 꾸준한 신상품 업데이트로 조던 마니아에게 정보 전달의 역할을 톡톡히 해으며, 신뢰할 수 있는 정품만을 판매함으로써 직구를 선호하던 신발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조던 뿐만 아니라 인기상품인 ▲업템포 스카티 피펜 ▲업템포 유니버시티 블루 ▲나이키 마노아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도 씨풋(CFOOT)에서 만날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컨버스 등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들도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여 정품 신발을 판매하는 대표 신발 멀티샵으로 자리잡고 있다.

 

씨풋(CFOOT)의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 온 조던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신발 마니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국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2. '방학 땐 교사 없이 오롯이…' 파업 나선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처우 수면 위로
  3.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4. [풍경소리] 토의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는 아름다운 사회
  5. 대전·세종·충남 11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세… 국내수출 7000억불 달성 견인할까
  1. SM F&C 김윤선 대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참여
  2.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돌입
  3. 대전 신세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중부권 백화점 역사 새로 쓴다
  4. "내년 대전 부동산 시장 지역 양극화 심화될 듯"
  5. 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헤드라인 뉴스


국민의힘 대전-충남 통합 엇박자…동력저하 우려

국민의힘 대전-충남 통합 엇박자…동력저하 우려

대전 충남 통합이 내년 지방선거 승패를 결정짓는 여야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엇박자 행보가 우려되고 있다. 애초 통합론을 처음 들고나온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은 이슈 선점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초당적 협력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수 야당 지도부는 찬성도 반대도 아닌 밋밋한 스탠스로 일관하면서 정부 여당 때리기에만 방점을 찍는 모양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통일교 게이트를 덮으려는 이슈 전환용은 아닌지, 대통령이 관권선거에 시동을 거는 것은 아..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23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경 보람동 시청 2층 기자실을 방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당 안팎에선 출마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졌고, 이 전 시장 스스로도 장고 끝에 결단을 내렸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내 시장 경선 구도는 이 전 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전 시의회의장 vs 김수현 더민주혁신회의 세종 대표 vs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vs 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부교수'까지 다각화되고 있다. 그는 이날 "출마 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