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 누리꾼들 반응↑..."하필이면 이날에, 간접영향을 준 가능성이 핵실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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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진, 누리꾼들 반응↑..."하필이면 이날에, 간접영향을 준 가능성이 핵실험 아니야?"

  • 승인 2017-09-20 09:09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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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지진.사진=기상청홈페이지

멕시코 지진이 또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수가 100명이 넘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멕시코 지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wlwl****전세계가 몸살을 앓는것같네요 ㅠ넘 무섭네","valu****핵실험이 지구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고, 지진을 깨우는 간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예상해본다","i****자연재해중에 제일 무서운것이 지진인것같네요. 언제 지진이 발생한다고 예측할수도없고","dnjs***불의고리가활발하게움직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멕시코에서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께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이 되는 날이다.이날 멕시코 지진으로 많은 빌딩들이 무너지면서 사망자 수가 119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미 지질조사국은 규모 7.1의 지진이 오후 1시14분(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진앙은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주 라보소 마을 인근이라고 밝혔다.

 

멕시코시티는 대부분 옛 호수 바닥에 건설돼 토양이 지진의 효과를 수백㎞ 떨어진 곳까지 확대시키는 역할을 했다. 특히 이날 멕시코 지진은 지난 7일 멕시코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8.1의 지진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의 폴 얼리는 두 지진의 진앙은 650㎞나 떨어져 있고 여진도 보통은 100㎞ 이내에서 발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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