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소띠] 2017년 10월13일∼ 2017년10월19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소띠] 2017년 10월13일∼ 2017년10월19일

  • 승인 2017-10-12 16:00
  • 강화 기자강화 기자

 

2소띠

 

 

[띠별운세-소띠] 2017101320171019

 

1013 ()

항상 초조한 마음으로 고달픈 생활을 하는 2 ` 7 ` 11월생   성씨는 가정에서 자녀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겠다어떠한 문제를 놓고서 변동하려 하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10 ` 11 ` 12월생 녹색 삼가 할 것.

 

1014 ()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시기에 접어들었다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지금 일에 내실을 기하는게 좋겠다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같이 헤아려 따스한 애정표현을 하라원숭이  쥐띠 중 어느 쪽을 택할지안개 속에 있는 격.

 

1015 ()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라고 해도 유대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면 자신의 포부를 성취하는데 장애가 크다잘 될듯하면서도 일이 늦어지고 있으니 심적 고통이 가중. 3 ` 5 ` 11월생 여자 미움으로 가출할 우려 있다.

 

1016 ()

모든 것이 걱정 없이 순조로울 수는 없다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고부간의 갈등이 있거나 신환이나 자녀간의 걱정으로 짜증스런 시기이다  성씨 2 ` 3 ` 5월생은 쥐 용띠를 멀리하면 할수록 편안함이 아까워온다.

 

1017 ()

자신은 왜 남보다 좋은 배경이 못 되는가를 한탄만 말고 앞날을 위해서 차근차근 자기개발을 할 것원숭이  양띠의 마음을 알아 당신만 믿고 살려는 그의 마음을 살펴라노력만 하면 생계에 부흥된다. 3 ` 5 ` 12월생 한숨.

 

1018 ()

활동에는 한계가 있으니 견디어 내는 인내가 요구 된다작은 것에 만족하고 송사는 서로가 불리하겠다타협하는 것이 상책이다. 6월생은 중단수가 많으니 인내함이 좋다내것이 아니면 탐내지 마라미행자 따른다.

 

1019 ()

자신의 마음속으로는 배필을 정해 놓고 있지만 주변 환경 때문에 넘어야 할 고비가 많겠다. 2 ` 6 ` 11월생은 자신의 의지대로 이루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신병이 우려되니 조심 바람  성씨가 자신의 힘을 빼앗는 격.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부동산 제도 달라지는 것은?
  2. 李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 18일 만난다…통합 로드맵 나오나
  3. 대전 교육공무직 파업에 공립유치원 현장도 업무공백 어려움
  4. 인도 위 위협받는 보행자… 충남 보행자 안전대책 '미흡'
  5.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1. "내년 대전교육감 선거 진보 단일후보 필요"… 대전 시민단체 한목소리
  2. 대전권 9개 대학 주최 공모전서 목원대 유학생들 수상 영예
  3. [인터뷰]"지역사회 상처 보듬은 대전성모병원, 건강한 영향력을 온누리에"
  4. 충남개발공사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5. 박정현 "기존 특별법, 죽도 밥도 안돼"… 여권 주도 '충청통합' 추진 의지

헤드라인 뉴스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초고압 송전설로 신설 백지화를" 대전시민단체 기자회견서 요구

전남을 시작해 충청권을 가로질러 수도권으로 향하는 초고압 송전망이 농경지와 주택가, 학교 일원을 경유해 건설될 것으로 예상돼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수도권에 또다시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를 신설하고 입주 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려 지방에 대규모 송전선로를 건설할 때 환경권과 생활권 침해 피해는 지역에 돌아온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17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앞으로 대전을 관통해 건설될 예정인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시설 계획을 규탄하는 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정부는 2022년부터 2036년까지 송변전설..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대전에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 글로벌 AX 혁신도시 거듭

대전이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혁신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시와 한남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KT, 비케이비에너지(주), ㈜엠아르오디펜스는 17일 '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AI GPU 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GPU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연구기관과 AI 전문기업을 지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거점센터는 한남대 캠퍼스 부지 7457㎡ 규모에 2028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④ 대전 웹툰 클러스터 `왜 지금, 왜 대전인가?`
④ 대전 웹툰 클러스터 '왜 지금, 왜 대전인가?'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