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중국어교실] 박시후 “부탁인데 입 다물어 줄래?”(Bai tuo ni le ,neng bu neng ba zui bi shang?)

방송화면 캡쳐

[황금빛 내 인생, 중국어교실] 박시후 “부탁인데 입 다물어 줄래?”(Bai tuo ni le ,neng bu neng ba zui bishang?)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13회

지안은 해성의 최은석이 자신이 아닌 지수임을 알게 됐다. 마침 명희를기만하다 무참히 짓밟히는 지인을 보고난 후,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불안했다. 태수는 지안과 지수의 자리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자신이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구상했다.

해성 40주년 이벤트 준비를 구실로 지안은 해성가 사람들과 부딪히지않게 밖으로만 돌아다니고, 그 모습을 본 도경은 지안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지안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결심한 그때, 도경과 맞닥뜨렸는데...

--‘황금빛 내 인생’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지안(신혜선) :“갑자기 어쩐일이세요?”.

突然的有什么事情吗？

Tu ran de you shen me shi qing ma?

 (박시후) :“부탁인데 입 다물어 줄래?조용히 가자 생각할 게 많아.”

拜托你了，能不能把嘴闭上？安静的走吧，需要思考的比较多。

Bai tuoni le ,neng bu neng ba zui bi shang? an jing de zou ba,xu yao si kao de bi jiaoduo.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