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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는 4개 기관에서 추천받은 후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걸쳐 부모공경,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한 7명이 선발돼 행복상, 나눔상, 사랑상을 수여하게 됐다.
수상자 중에는 금강산 지게 효자로 알려진 이군익씨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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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개원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 연구기관으로, 효행 실천사 시상 등 효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우리나라 효 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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