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배수지 캐스팅한 JYP 직원, 박진영의 ‘평생 은인’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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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배수지 캐스팅한 JYP 직원, 박진영의 ‘평생 은인’된 사연은?

  • 승인 2017-11-02 14:5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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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에서 수지가 열연 중이다. 이런 가운데 그를 발굴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직원이 소속사 대표 박진영의 평생 은인으로 불리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배수지는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 광주 지역 예선현장서 화장실에 가던 중 캐스팅됐다. 그는 1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과거 방송된 딩고 뮤직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 출연한 JYP 신인개발팀 김현경 씨는 배수지의 첫인상에 대해 “머리도 대충 묶고, 옷도 편하게 입고 있었음에도 얼굴에서 빛이 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배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SBS 수목드라마 ‘당잠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이다.

특히 배수지의 광고 출연료는 편당 7억여 원으로 광고 수입만 100억 원 이상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박진영 또한 한 방송에서 “광고 수입으로만 수지 혼자 가뿐히 100억을 번다”며 “수지 말을 잘 들어야 한다. 회사 이름도 SJ로 바꾸자고 하면 할 말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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