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류화영, 돌발 고백! "인피니티 성종과 집에도 자주 왔다갔다 한다" '시선강탈'

매드독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배우 류화영에 대한 관심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겁다.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미녀 쌍둥이 특집’으로 꾸며져 류효영, 류화영이 출연했다.

이날 류화영은 “친구가 많은 편이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든 친구는 2명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중 한 명은 인피니트 성종이다. 남자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친구다.
 내가 잘 나갈 때나 못 나갈 때나 한결같다. 활동을 안해서 생활이 어려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밥을 많이 사줬다.

 집에도 자주 왔다갔다 한다. 부모님과도 잘 아는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매드 독’에는 매드 독 팀과 동거를 시작하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하리(류화영 분), 박순정(조재윤 분), 온누리(김혜성 분)는 최강우(유지태 분)의 자리에 앉아 있는 김민준을 보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