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MBC 1318 사랑의 열매캠프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해 2박 3일동안 또래의 친구들과 자원봉사를 하는 프로그램 중 한장면으로 알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와 김유정은 너무나도 풋풋한 모습으로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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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미소는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영화 '당신의 부탁'의 배우로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는 당시 입은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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