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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댁 송혜교와 송중기의 스페인 신혼여행 사진. |
대전 출신 인기 배우 송중기와 '대전댁'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스페인으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송혜교는 지난 3일과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면서 송송커플 열기를 이어갔다.
5일 사진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송혜교의 모습과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자랑'하는 듯한 컷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쌀쌀한 스페인 날씨에 산책을 즐기며 '사랑'을 과시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 오르고 있다.
대구 출신인 송혜교는 송중기와 결혼으로 '대전댁'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며 대전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변신'중이다.
송혜교는 지난 2003년 제주국제자유도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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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인증샷 . |
송중기는 대전성모초, 한밭중, 남대전고에 이어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송중기 아버지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서 세차장과 동구 삼성동에서 건축자재 도매업을 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74학번)과 송중기(05학번)는 같은 과(성균관대 경영학과) 선후배 사이다. 권 시장이 31년 선배다.
'태양의 후예'로 인기를 끌자, 지난해 대전시와 대전 동구청은 송중기를 대전 명예홍보대사 위촉을 위해 송중기 부모 등 다각적인 접촉을 벌였으나 무산됐다.
이유는 바쁜 일정과 소속사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전시민들은 송중기의 대전 동구 세천집이 대전의 유명 관광지가 된 만큼, 다시 대전시가 '송송 커플'을 대전 명예 홍보 대사로 위촉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전 시민들은 '대전댁' 송혜교가 시댁인 대전에 언제 인사를 올 지 궁금해 하고 있다. 시댁 방문 일정에 맞춰 송송커플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자는 이벤트를 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온다.
시민 김옥수 씨(35,대전 동구)는 "대전의 자랑인 송송커플이 대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대전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로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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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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