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슈퍼모델 준비 할 당시 사진 "어색한 표정과 힘 주다만 배"

승인 2017-11-09 05:20

온라인 이슈팀

배지현이 지금과 슈퍼모델 준비 할 당시의 사진을 공개, 지금과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배지현은 슈퍼모델 준비 할 당시, 미니홈피에 "프로필 촬영날, 어색한 표정과 힘 주다만 배...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날"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배지현은 슈퍼모델 출신 아나운서로, 배지현은 어색한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지만 귀여움을 자아낸다.

1987년 1월생인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SBS ESPN의 간판 스포츠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퇴사 후 코엔스타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렉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배지현은 류현진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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