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예능 출연 당시 이동국 디스? "후배들한테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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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예능 출연 당시 이동국 디스? "후배들한테는 어렵다"

  • 승인 2017-11-10 21:18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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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1박2일' 방송화면)
축구선수 이근호가 '한국 콜롬비아' 선발 출장한 가운데, 과거 예능에 출연해 이동국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됐다.

이근호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절친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 선배가 워낙 대선배라 어렵다. 지금은 편하게 해주시는데 후배들한테 어렵다"고 밝혔다.이동국과 같이 축구 국가대표 생활을 한 이근호는 "처음 대표팀 갔을 때 '안녕하세요, 많이드세요, 안녕히주무세요' 하루에 딱 세마디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국은 "1998년 내가 대표팀 시절 때는 황선홍 선배와 룸메이트였는데 리모콘을 못 만졌다"고 고백했고 제작진은 "그럼 숙소 같은 방에 있으면 선배와 뭐하냐?"고 궁금해 했다. 

그는 "그냥 말 붙여 줄때까지 나 혼자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근호 선수도 공감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이근호의 투톱을 내세워 공격진을 꾸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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