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김자인인 화제의 이슈로 등극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자인은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당시 김자인은 윤박, 박한별, 스테파니, 공승연, 조이와 스페셜 게스트인 황석정, 정경호 등과 함께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당시 방송에서 김자인은 "학생 중 유일하게 운동선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하하를 짝꿍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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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김자인을 실물에 놀라움을 표했고, 특히 이광수는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자인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월드컵 7차 결승에서 43을 기록해 자국무대에서 44+를 기록한 1위 얀야 간브렛(18·슬로베니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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