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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에 출연중인 가운데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도 화제다.
'이번생은 처음이라'에 출연중인 정소민이 최근 10kg 감량 후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과거 방송된 '수요미식회'에는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민은 "상추, 오이고추, 토마토, 블루베리 등을 먹는다"며 "집에서 직접 가시오가피를 키워 나물 반찬을 만들어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소민은 식이요법뿐만 아니라 평소 산책과 요가를 병행해 몸매 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정소민은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윤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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