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저 몸무게가 40kg라고 언급한 루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MBC 가요대제전'에서 루나, 아이유,티아라 지연은 올 화이트 패션으로 현역 활동 당시 SES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안무는 물론 고음 애드리브까지 각자 매력을 최대한 발현시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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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장대를 부탁해3’ 루나의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루나는 가장 적게 나갔을 당시 몸무게가 40kg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루나는 “근육을 다 빼는 다이어트를 했었다”며 “탄수화물은 전혀 섭취하지 않고 오로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했다”고 고백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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