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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장면 캡처) |
'한끼줍쇼'에 배우 이덕화가 출연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덕화는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숟가락을 들고 천호동으로 떠난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이덕화가 등장하자마자 모든 멘트를 본인의 유행어로 구사하면서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한끼줍쇼' MC인 이경규와 강호동 역시 이덕화의 예능감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덕화는 "저 덕화에요. 반가워요" 등 귀여운 말투로 천호동 주민들에게 밥동무를 요청했지만 인터폰이 무정하게 꺼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 웃음을 자아냈다.
밥동무 미션에 도전한 이덕화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15일) 오후 10시 50분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덕화는 최근 채널A 예능 '도시어부'에서 활약 중이며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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