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창원시의장 "대한민국 환경문화공헌 대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김하용 창원시의장 "대한민국 환경문화공헌 대상" 수상

창원시 환경수도 제도화, 체계화하여 품격 있는 환경수도 조성에 기여한 공로

  • 승인 2017-12-18 13:37
  • 송교홍 기자송교홍 기자
의장
경남 창원시의회 김하용 의장<사진=창원시의회>
경남 창원시의회 김하용 의장은 지난 18일 그랜드컨벤션센터(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환경문화공헌 대상식"에서 '지방자치 발전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사)환경과사람들, 범시민단체연합, 한국환경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한경공단 등이 후원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물리적·제도적 환경개선에 공헌한 인물들이 선정되었다.

김하용의장은 창원 주남저수지의 생태환경보호, 노후경유자동차 배출가스 대기질 개선과 저탄소 녹생성장 등 환경 관련 조례안건과 예산을 본회의에서 의결하며 창원시의 환경수도 정책의 내실화로 환경수도 만들기 운동을 제도화하고 체계화하여 품격 있는 환경수도 창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또한 김의장은 창원시의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녹색 환경도시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였으며, 평소 클린도시 조성을 위하여 내 집앞 내가 쓸기,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참여 등 주민들과 함께 솔선수범하여 환경보호에 앞장 서 왔다.

김하용 의장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였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송교홍 기자 songnews20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