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해 태어난 수입차 무엇이 있을까… 1958년생 맏형은?

  • 경제/과학
  • 자동차

개띠해 태어난 수입차 무엇이 있을까… 1958년생 맏형은?

올 BMW X2.폭스바겐 '아테온'등 신차행렬 기대

  • 승인 2018-01-09 09:07
  • 수정 2018-01-09 09:0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개띠차2

 

2018년 황금 개띠해에도 어김없이 신차들이 태어난다. 개는 의리와 충성의 상징으로 책임감과 용감함으로 주인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곤한다. 그렇다면 개띠해에 태어난 차들은 어떨까?

주인에게 사랑받는 차들, 그중에 오래된 개띠 녀석들과 올해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수입차들을 소개해 본다.

▲1958년산= BMW 이세타 300

초경량 자동차 작은 몸체, 앞으로 문을 여는 특이한 방식과 전방폭에 비해 후방폭이 절반밖에 되지않는 기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360kg 3L, 혁신적인 연비, 시속 85km, 이 조그만 차로 1950년대 기업도산의 위기에 처했던 BMW는 기사회생을 하게 된다.

▲1970년산=닛산 체리 쿠페(1세대)
1970년 2월 출시된 닛산체리 쿠페는 닛산 자동차의 차종 중 처음으로 프레임리스 도어를 지녔고, 닛산 최초의 전륜구동 모델이다. 부드럽고 앙증맞은 차체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1982년산=포르쉐 944
1982년 포르쉐의 새로운 보급형 스포츠카라는 명칭 하에 출시했다. 핸들링과 제동력, 승차감이 좋아짐과 동시에 편의장비도 많아졌다. 4기통 2.5L 엔진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고시속은 210km/h까지 낼 수 있었다.

▲1994년산=아우디 A8
1994년 1세대 모델로 데뷔한 아우디 A8은 세계 시장에서 매년 지금까지 5만대 이상 팔리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기존에 생산하던 대형차 V8의 후속으로 세상에 태어났으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와 함께 최고급 대형 세단 으로 꼽힌다.

▲2006년산=푸조 207
작은 차를 잘 만드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푸조에서 2006년 4월에 206의 후속으로 출시됐다. 이전 세대인 206과 병행 생산하게 되면서 생산 공장이 축소되었고 엔진 라인업도 4종으로 줄어들었다. 1.4L 및 1.6L 가솔린과 디젤엔진이 적용되었고 5단/6단 수동과 4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다. 최고시속은 295km 

 

아테온
폭스바겐 아테온

 

▲2018년산
우선 상반기 출시 예정인 BMW X2은 소형 SUV 로 X1의 쿠페형 버전으로 날렵한 디자인이 기대된다. 시트로앵 DS7 크로스백은 시트로앵의 고급브랜드로 푸조 5008과 비슷한 크기의 중형 SUV라 보면된다. 테슬라 모델X엔 100kWh 배터리가 장착되어 1회 충전 시 최대 565km의 주행거리를 뽐낼 예정이다. 이밖에 아우디 폭스바겐 4도어 쿠페 '아테온', 볼보 소형SUV XC40, 포르쉐 신형 3세대 카이엔, 푸조 뉴 푸조308등이 새 빛을 보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1.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5. 세종기후·환경네크워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눈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온통대전 2.0'이 옷을 갈아 입고 더 큰 혜택으로 재개된다. 앞서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을 확보해 9월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기준 대전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인 10.4%에 이를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 소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온통대전 2.0을 지역 순..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