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불출석' 윤전추, 과거 썰전 언급된 내용 들어보니 "PT 시간당 20만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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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불출석' 윤전추, 과거 썰전 언급된 내용 들어보니 "PT 시간당 20만원 받을 것"

  • 승인 2018-01-10 19:18
  • 수정 2018-01-10 19:24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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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화제 속 그를 두고 주제를 다룬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설전이 벌어졌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당시 ‘썰전’ MC였던 이철희와 강용석에게 “3급이면 꽤 높은 거죠?”라고 물으니 두 사람은 “높죠”라고 동시에 대답했다. 이에 강용석은 “(윤 행정관이) 별정직임을 고려하더라도 행정고시에 합격해 10년 이상 근무해야 4급이 된다”며 3급 행정관의 위치를 설명했다.

김구라는 “윤전추 행정관이 연예인 뿐 아니라 재계 인사들의 트레이닝 담당했던 것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강용석은 “윤 행정관은 G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오랫동안 퍼스털 트레이너로 근무했다고 나온다”며 “이 분은 퍼스널트레이너계에서 유명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용석은 “보통 PT비용이 시간당 6~7만원 정도인데 이 정도면 20만원정도 받을 것이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박평수 판사는 10일 청문회 불출석 혐의로 기소된 9명의 선고 공판에서 윤 전 행정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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