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박지헌 아내는 "혼인신고도 안 된 상황에서 출생신고를 하러 갔다. 동사무소 직원이 왜 혼인신고가 안 됐냐고 묻더라. 내가 왜 이 사람에게 변명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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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은 "변명할 거리가 없다. 아버지 뇌출혈로 쓰러져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이 기회를 잡고 달려가야겠다는 집착이 컸다. V.O.S 인기가 좋았다"고 아들 존재를 숨긴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지헌은 "잘 살고 부자가 될 것 같았다. 아이를 숨기고 사는 게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박지헌은 "문재인 대통령한테 전화를 받았다고? 어떤 계기로?"라는 김구라의 물음에 "지난 추석 '열심히 일하는 12인'을 선정하셨는데 그 중에 다둥이 아빠. 집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거다라는 의미에서 전화를 하셨다"고 언급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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