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 직영 운영으로 성공 신화

  • 경제/과학

프리미엄 독서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 직영 운영으로 성공 신화

전국 38개 지점 운영…높은 재등록율 및 신규회원 확보

  • 승인 2018-01-23 15:3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을 직영점으로 운영해 전국망을 확보하고 있는 독서실 브랜드가 주목 받고 있다. ㈜아토스터디의 그린램프라이브러리가 그 주인공으로,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가운데 유일하게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등 전국 38개 이상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JD

 

그린램프라아브러리는 사용자 중심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의 공부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공간과 6가지 좌석을 제공하고,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로 회원의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의 효율을 높인다. 장학금 등을 상금으로 내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마련해준다.

 

이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38개 지점 그린램프라이브러리 회원의 월 평균 공부시간은 약 110시간, 월 평균 출석률은 93%를 기록했다.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프리미엄 독서실로 입소문이 나 신규회원 확보는 물론, 높은 재등록율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그린램프라이브러리가 직영점의 장점을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가맹점주에게 부담이 큰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점을 운영해 상생을 추구하고 있는 것.

 

그린램프라이브러리는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적용한다. 본사가 지점의 성공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오픈 준비부터 운영까지 점주와 본사가 함께 한다. 창업을 위한 일시적인 마케팅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 운영을 위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원금을 보장해주는 투자원금 보장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100% 보장하는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국내 중견 그룹으로부터 총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 공격적인 확장과 R&D에 투자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토스터디 관계자는 “그린램프라이브러리에는 학생을 비롯해 수험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이용하는데, 이용자 중심의 시설과 시스템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성공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독서실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그린램프라이브러리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